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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우당스토리

면역력을 위한 나의 식단

관리자 2021.04.30 10:07:12 조회수 215

코로나시대에 사는 우리가 제일 많이 접하는 말이 면역력이다.
우리의 몸이 최적의 조건에서는 어떤 병원균이나 바이러스가 침입을 하더라도 이것을 막아 낼 힘이 우리 몸에 있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면역력이다.

면역력을 위해 우리가 가장 많이 들은 말은 청결이었다.

손을 자주 씻고 내 주변을 깨끗이 하는 습관 그리고 충분한 수면, 운동, 물을 물을 많이 마시기, 알코올을 피하기, 설탕을 멀리하기, 햇볕을 쏘이기.

신선한 채소와 과일을 많이 먹기 그리고 마음의 면역력을 높이기 등등
지면 신문이나 인터넷 신문등을 통해 수 없이 들어오던 이야기이다.

이 중에서 '신선한 야채와 과일 많이 먹기'에 대한 이야기를 해 보려고 한다.
코로나시대에 많은 사람들이 '비건'에 대한 말이 많이 하고 있다.
코로나19의 숙주가 박쥐라는 말에 많은 분들이 동물성 음식을 멀리하고 신선한 야채와 과일에 눈을 돌리기 시작했고, 환경에 관심을 가진 사람들이라면 비건으로 식단을 바꾸기도 한다.
면역 체계를 구축하는 가장 강력한 요인 중 하나는 바로 먹는 것이다.
'신선한 야채와 과일 등 제철 음식을 먹는 것' 은 건강한 생활을 영위하기 꼭 필요한 필수조건이다.

다양하게 먹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떤 과일과 채소는 다른 음식들보다 면역에 더 큰 영향을 준다.

면역에 가장 좋다고 알려진 음식은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마늘, 케일, 시금치. 브로콜리, 붉은고추, 양파, 블루베리, 딸기, 자두, 붉은 포도, 오렌지, 자몽, 귤, 레몬, 라임 등이다.
이런한 음식을 식단에 포함시켜 먹는 것도 중요한지만 몇 가지 음식에만 집중하지는 말아야 한다.
섬유질, 비타민. 미네랄 그리고 식물성 영양소가 풍부한 균형 잡힌 식단은 질병으로 부터 우리를 가장 잘 보호해 주는 역활을 한다.

여기에 한 가지를 더하자면 바로 제철에 나는 음식을 먹어주는 것이다.

신록이 가득한 이 계절에 나는 나물과 푸성귀를 중심으로 식단을 차리는 것이 중요하다.
추운 겨울을 이기고 돋아난 봄나물은 강인한 힘을 가지고 있기에  나른한 봄에 찾아오는 춘곤증을 몰아내면서 우리에게 건강한 면역력을 선물한다.


오늘 우리의 밥상에 어떤 건강한 음식들로 채워져 있었는지를 떠올려 보신다면 나와 내 가족의 면역력을 가늠해 볼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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