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우당스토리

살아있는 흙 3

관리자 2020.09.04 12:46:04 조회수 72

셋째 미생물적 성질은 흙 속에 지렁이를 비롯한 소동물로부터 다양한 미생물들이 분비하는 효소나 유체들이 분해되고 흡수되는 일련의 성질을 말한다.

살아있는 흙 1g중에는 1~5억개의 미생물이 활동하면서 여러가지 역활을 하고 있다.
이 미생물적 성질의 개선에는 보편적으로 유기물(완숙퇴비)보다 더 좋은 재료는 없다.
재(아궁이에서 타고 남은) , 숯, 분뇨, 토양미생물, 숯과 재에서 나올 수 있는 목초액, 천연자재 그리고 생약제조 등등을 섞어 유기물의 재료로 사용되고 있다.


아무리 좋은 고열량의 음식이라 할지라도 골고루 먹어야 하며, 사람들마다 각 개인의 차이로 인해 적정하게 섭취해야 건강을 유지하듯 살아있는 흙의 미생물적 성질도 균형잡힌 시비(비료)가 중요하다.

'시비량'이란 비료 사용량을 말하며 일정한 면적에 대한 시비량을 나타냄으로써 단위 면적당 시비량을 말한다.
대부분 300평을 기준으로 몇 kg을 주라고 말한다.

인간에게도 체질이 있듯이 토양에게도 토질이 있기에 각양각색의 기후와 토질에 맞는 균형잡힌 관리가 필요하다.
흙을 이롭게 하는 것이 여러가지가 있지만 그 중에서 지렁이를 한 예로 들어보려 한다.

지렁이는 유기물을 먹고 배설하면서 유기물을 분해한다.

흙의 떼알구조를 발달시켜 토양을 푸석푸석하게 만들며 지렁이가 다닌 길은 1제곱미터당 길이가 무려 5~100m나 된다고 하니 놀라지 않을 수 없다.
지렁이가 다닌 길은 산소가 들어갈 수 있는 통로가 만들어져  물이 골고루 섞이면서 통기성과 배수성이 좋아진다.

지렁이가 분비한 점액질은 미생물들이 좋아하는 영양분이며 지렁이의 배설물 또한 미생물들의 좋은 먹이가 되고 있다.
그래서 ph가 낮은 산성토양에서 ph6.5 내외의 중성토양으로 개량을 시키게 되는 것이다.
미숙퇴비, 농약, 화학비료를 많이 사용하면 가스가 많이 발생되어 산성토양이 되기 쉬우며 흙이 너무 과습하거나 수분이 부족하여 지렁이가 살지 못하는 흙이 되어버린다.

지렁이가 살지 못하는 환경에서는 작물도 살지 못하기 때문에 지렁이가 살고 있는 땅을 우리는 좋은 땅이라고 이야기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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