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우당스토리

가을이 익어간다.

관리자 2020.10.10 18:05:56 조회수 81

가을이 익어가는 소리와 모습이 하나씩 보이기 시작한다.

바람부는 소리, 바람에 구르는 낙엽 소리,

잎새들이 하나씩 떨어지며 민낯이 되어가는 나무들의 모습

등등 가을은 또 이렇게 익어가고 있다.

앞 마당의 키 큰 호두나무는 한 잎 한 잎 잎새를 떨군다.

애써 푸르게 달고 있던 소중한 장식품을 미련없이 떨쳐버리고

화장을 지운 투명한 민낯으로 부끄러움에 떨고 있다.

숨기지도 않고 숨길 것도 없다.

이렇게 나목(裸木)은 순전한 제 모습을 다 드러낸다.

진솔함이 나타나고 외로움을 정겨움으로 감싸는 듯 보인다.

즉 겸허하게 자신을 나타내며

나이테를 하나 더 두를 준비를 한다.

나무가 나이테를 준비하듯

우리도 가을이 깊어지면 생각의 깊이가 깊어진다.

어둠이 깊어질수록 마음은 최상의 멋을 함축한다.

따뜻한 차 한잔을 따르면서 사색에 잠겨본다.

차의 장점이 훌륭한 벗으로 우리에게 다가선다.

힘든 세상 살아가며 생각이나 쉼이 필요할 때

친구나 이웃을 청해 함께 차의 맛과 향

그리고 아름다운 빛깔을 오감으로 나누고,

차가 지니는 건강함에 또 한번 차의 매력에 빠져들어본다.

이렇게 차를 마시며

우리는 기쁨과 슬픔 그리고 삶의 지혜를 나누며

짧아지는 하루 해의 아쉬움을 달래본다.

 

 

  

 

#gh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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